8. 리퀴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10억개의 색상지원으로 더욱 선명한 해상도를 보여주며, 생동감 넘치는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어요.
“레티나“라는 용어는 픽셀이 너무 작아서 일반적인 거리에서는 사람의 눈이 개별 픽셀을 구별할 수 없는 디스플레이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와 텍스트가 생성된다고 하네요.
맥북을 쓰다보면 아실거예요.
펼쳐서 지문 버튼 하나만 누르면 쓰던 창들이 그대로 있어, 별생각 없이 즉시 작업에 몰두할 수 있다는걸요.
발열없고, 소음없고, 스피커마저 너무 좋아 점점 더 많이 쓰게되고, 좋아하게 된다는 사실을요.
자판은 피아노건반처럼 매끈하고 또 얼마나 편한지, 다른 자판을 다시는 쓸 수 없을거예요.
맥북 M3가 출시되어 우리나라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텔칩에서 M1 애플실리콘 칩으로 변화한 이후 M1, M2, M3로 계속 진화하고 있는데요.
새로나온 맥북 에어 M3는 기존 M2 맥북에어와 뭐가 같고 다른지, M1이나 M2가 있다면 업그레이드가 꼭 필요한 지 알아보겠습니다.
M2와 M3는 무게, 크기, 코트 갯수가 모두 같은 폼 팩터가 사용되었습니다.
색상도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스타라이트, 미드나이트 4종류로 같고요.
여기에 미드나이트 색상은 지문자국이 많이 묻는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를 개선했습니다.
‘양국 산화 본공 처리술’이라는걸 사용해 지문오염을 방지했다고 하네요.
M1칩이 장착된 맥북 에어 만으로도 포토샵, 피그마, 다양한 AI기능의 도구등 IT 서비스들이 원활하게 작동됩니다.
예를들면 기존 인텔칩 사용때보다 PDF도 더 빨리 열리는데요.
M3칩은 M1대비 60% 향상된 기능을 가지고 있다니 고려하실 부분인거 같아요.
M2칩부터 베터리 사용시간은 약 18시간으로 일상업무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이동을 해야할 때 베터리를 챙겨야하나 말아야하나, 무게도 500그람은 해서 들고 다니려면 무거운데요.
이젠 더이상 베터리 문제로 챙겨야하거나, 콘센트를 찾거나 하실 필요가 없어요.
하루종일 영상을 보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일상적 용도로 하루종일 써도 충분한 베터리로 자유와 편리함을 만끽해보세요.
기존 인텔칩들은 발열이 많았죠.
팬도 소란스럽게 돌아가고요.
인텔칩을 장착한 맥북도 마찬가지였죠.
M1칩 이후로 발열은 모니터 연결부분이 36도 정도로 없다해도 무방한 정도입니다.
팬이 없으니 당연히 소음도 없습니다.
클램쉘모드로 M3부터는 노트북을 닫은채로 2대의 외장 디스플레이 연결이 가능합니다.
듀얼모니터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이죠.
업무용 장시간이라면 모니터 사이즈는 15인치가 생산성을 높혀줍니다.
램도 다양한 AI툴들을 원할하게 쓰려면 16기가여야 충분하고요.
맥북 에어 M3의 기본 세팅은 램 8기가에 SSD 256GB입니다.
AI 기능들이 잘 활용되도록 도와주는 뉴럴 엔진 장착으로 애플 생태계가 더욱 활용도 높아졌는데요.
더욱 좋아진 카메라 기능, 음성을 글로 바꿔주는 기능, 시각 요소를 더욱 잘 이해하게 되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올해 가을 AI기능이 더욱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라 신제품 M3 맥북 에어를 사용하시면 최강의 퍼포먼스를 경험하실거예요.
10억개의 색상지원으로 더욱 선명한 해상도를 보여주며, 생동감 넘치는 동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어요.
“레티나“라는 용어는 픽셀이 너무 작아서 일반적인 거리에서는 사람의 눈이 개별 픽셀을 구별할 수 없는 디스플레이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더욱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와 텍스트가 생성된다고 하네요.
저는 예전 인텔칩을 사용한 맥북 에어를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거의 10년쯤 전 제품이죠.
하지만 일상업무나 넷플릭스시청, 간단한 동영상 제작등에는 여전히 성능이 좋고 저에게 더욱 편안한 맥북이예요.
새로나온 맥북 M3라면 앞으로 10년 이상도 거뜬히 쓸 거 같아요.
얇고 가벼워 어디든 함께 할 수 있는 맥북 에어.
M3칩으로 더욱 강력한 성능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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